박태선 장로를 직접 본 사람들의 증언 -2-
1. 박태선의 기적을 체험한 안양교회 김금순 여사 1935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서 안양교회에 다니는 김금순 여사님은 박태선 장로를 보고 "누가 저토록 안타깝게 죄짓지 말라고 권고해 줄 수 있을까"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. https://theweekly.co.kr/%EA%B9%80%EA%B8%88%EC%88%9C%EA%B6%8C%EC%82%AC-%EC%8B%A0%EC%95%99%EC%B2%B4%ED%97%98%EA%B8%B0/ “누가 저토록 안타깝게 죄짓지 말라고 권고해 줄 수 있을까” | 신앙신보 | 천부교 진실의 전파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입에 생명물을 넣어 드리고 온몸을 생명물로 닦자 구부러진 다리가 반듯하게 펴지고 얼굴에는 보기 좋게 살이 올라 뽀얗게 피고 꽃잎처럼 발그스름하게 홍조 띠어..
2021.07.02